2011-03-02 09:39

사이클론 피해로 케이프선 하락세 지속

濠서부 지역 철광석 생산 다시 중단
호주서부 지역이 사이클론 필바라의 피해로 철광석 생산이 다시 중단되면서 케이프선 운임이 지난주 t당 6.7달러에서 6.5달러로 또 다시 하락했다. 이에 따라 포트 헤드란드항과 포트 담피아항은 일부 광산 운영이 중단됐다고 로이즈리스트가 보도했다.

로이즈리스트 보도에 따르면 케이프선 브로커들은 호주서부의 피해확산으로 호주-중국간 철광석 수송을 3월10일 이후로만 계약을 체결 중이다. 케이프선의 수급불균형 영향으로 브라질-중국구간 운임 또한 하락세를 보이며 지난주 t당 18.5달러에서 18달러로 하락했다.

현재 중국 철광석 수입가격은 t당 200달러 수준으로 연초대비 10% 이상 상승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 비축된 철광석 재고량은 8,000만t 수준으로 구정연휴 이후 190만t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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