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5 10:45

인천항만청, 외항선사 선원 근로감독

임금, 퇴직금 등 선원 생계안정에 초점
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문해남)은 4월 15일부터 7월말까지 100일간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73개 외항화물운송사업자에 대한 선원 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외항선 사업자에게 집중하여 실시되는 이번 근로감독은 임금, 퇴직금, 실업수당 지급 등 선원의 생계안정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외에도 유급휴가 부여, 선주의 책임보험 가입, 재해보상 여부 등에 대한 점검과 선원의 의견수렴을 병행하여 권익 보호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성규 인천항만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임금체불과 같은 중대한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즉시 검찰에 고발하여 엄격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히고,

“지속적인 근로감독으로 선원이 근로자로서 정당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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