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2 11:41

한진해운, 아시아발· 유럽행 운임회복

한진해운은 극동발(일본 제외) 및 동남아시아/인도아대륙/중동발· 북유럽/지중해행 운임을 5월15일자로 회복한다고 발표했다. 드라이, 리퍼, 특수화물을 포함한 모든 화물이 대상이 된다. 인상액은 다음과 같다.
◈ 극동(일본 제외) → 북유럽/지중해행
. 20피트 컨테이너당 200 US$
. 40피트 컨테이너당 400 US$
◈ 동남아시아/인도아대륙/중동 → 북유럽/지중해행
. 20피트 컨테이너당 150 US$
. 40피트 컨테이너당 300 US$
* 출처 : 4월25일자 일본 쉬핑가제트<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Samoa Chief 01/15 02/13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Samoa Chief 01/15 02/13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Fountain 01/01 01/12 HMM
    Ym Fountain 01/01 01/12 HMM
    Maersk San Vicente 01/03 01/28 MAERSK LINE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nti Cortesia 01/05 02/05 HMM
    Conti Cortesia 01/05 02/05 HMM
    Hyundai Goodwill 01/09 02/08 HMM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arl 01/04 01/15 Tongjin
    Hmm Pearl 01/04 01/15 Tongjin
    Hmm Pearl 01/04 01/15 Tongji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