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2 17:17
삼성重, 15만5천cbm급 LNG선 2척 수주
가스로그社와 신조계약 체결
삼성중공업이 지난달 올 들어 처음 발주된 LNG선을 수주한 데 이어 추가로 LNG선 4척(옵션 포함)을 수주했다.
해외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최근 그리스 가스로그社와 LNG선 2척에 대한 신조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옵션에는 추가 신조 2척이 포함돼 있다. 이번에 삼성중공업이 건조할 LNG선은 15만5천cbm급으로 최근 골라LNG와 체결했던 계약의 16만cbm급 LNG선과 비슷한 규모다.
한편 이번에 건조될 LNG선 2척은 오는 2013년까지 순차적으로 가스로그社에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11일 골라LNG에너지社와 LNG선 4척에 대한 신조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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