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0 13:55

삼성重, 1분기 영업익 3787억…17%↑

드릴쉽 건조 확대로 수익성 호조
삼성중공업은 1분기에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 성장을 일궜다.

삼성중공업은 20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동안 영업이익 3787억원 순이익 290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년 전의 3236억원 2359억원에 비해 각각 17% 23.2% 증가했다.

매출액은 3조5002억원을 거둬, 지난해 같은 기간 3조3230억원에서 5.3% 신장했다.

삼성중공업은 1분기 실적 성장에 대해 드릴쉽 등 수익성이 높은 고부가가치선 건조 비중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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