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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해운 우수사원들이 홍콩의 야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
범양해운은 각 부서별 우수사원을 선별해 홍콩여행 포상휴가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우수사원으로 선정돼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홍콩여행을 다녀온 범양해운 사원들은 “우수사원으로 뽑힌 것만도 뜻깊은 일인데 포상휴가까지 받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한 우수사원은 “백만불짜리 홍콩 야경을 감상한 것이 가장 인상적”이라며 여행 소감을 전했다.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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