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0 15:15

부산북항 재개발 1-2단계 정부 사업 부분 착수

부산지방해양항만청 부산항건설사무소(소장 연영진)는 “부산항의 시설 노후화 및 신항 개장에 따른 북항 항만기능 전환의 필요에 따라 친수형 복합기능을 갖춘 국제해양관광거점으로 개발하는『부산북항재개발사업』의 1-2단계중 「접안시설 및 연결잔교 설치사업」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사업은 부산북항 3부두와 4부두 사이에 공사비 256억원을 들여 접안시설 250m, 호안 180m와 기타 부대시설(연결교량)을 축조하는 공사로서 공사기간은 12개월이다.
부산항건설사무소에서는 이 공사를 지난 5월 31일 조달청에 계약을 의뢰하였으며, 6월 중에 입찰공고를 거쳐 7월에는 착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구역 안쪽은 국제여객터미널 설치 예정부지로서 동 사업이 완료되어야 부지조성 및 터미널 신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짧은 기간 안에 신속히 축조되어야 하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북항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개발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부산항건설사무소에서는 2009년도에 착수한 620억원 규모의 부산북항 1-1단계 외곽시설 축조공사에 이어 이번에 발주하는 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하여 10대 뉴딜사업으로 시행하는 부산북항재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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