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3 16:22

인도네시아항만, 선박체선 심화로 성장세 둔화

컨테이너 화물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도네시아항만의 6개 터미널 중 5개의 터미널이 최대 수용량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즈리스트에 따르면 IMF는 “국내외 투자 증가로 인해 2011년에서 2012년 인도네시아의 GDP성장세는6.5%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도네시아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꾸준히 증가해 항만 전체 수용량의 90%가 차있는 상태이며, 컨테이너선들의 체선현상이 증가했다. 선박 체선 현상은 전체적인 공급망 비용의 증가를 의미하며 앞으로 이러한 현상이 지속된다면 선주들은 인도네시아항만을 대체할 수 있는 항만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인도네시아는 2015년까지 항만 화물수용능력을 600만에서 700만TEU, 또는 2020년까지 1500만TEU 까지 증가시킬 필요가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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