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제1회 해양환경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대학생 부문 최우수상으로 ‘솔섬 풍경’(우승민, 경원대학교 4학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솔섬 풍경’(사진)은 “사진이지만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처럼 섬과 바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포착하였다”는 심사위원 전원일치의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등부에선 ‘살아 숨 쉬는 갯벌’(최현서, 고창초등학교 5학년), 중·고등부에서는 ‘조개 한가득 웃음 한가득’(양가연, 제주여자중학교 3학년)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초 중·고 대학생 각 부문별 별로 우수상(2), 장려상(20) 수상작도 함께 발표했다.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에는 1026점이 출품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초등부 92점, 중·고등부 374점, 대학부 560점으로 대학생의 관심이 비교적 높았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7일 한국경제신문 본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상작품은 시상식장을 비롯해 부산 여수 등 전국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학생에게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미래의 주역인 학생의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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