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2 17:00
인도는 오는 2017년까지 76억달러를 투자해 7개의 항만에 대해 확장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인도 항만의 적체율이 심각해짐에 따라 정부에서 항만 추가정책을 펼치고 있고 사기업들의 투자도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인도의 컨테이너 항만중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자와할랄네루항만과 첸나이항의 적체율이 심각해 일부 선박들은 추가운임을 징수하거나 운송화물들을 다른 항만으로 이송하고 있다.
심각한 항만적체율은 인도 해운산업 발전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도정부의 제안서에 의하면 기존 항만에 2,500에이커의 컨테이너부두 시설 확보 부지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인도는 현재 13개의 항만을 보유하고 있는데, 항만은 모두 연방정부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인도는 2017년 3월까지 자국의 수출량을 3배가량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7500만달러에 달하는 규모다. <코리아쉬핑가제트>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