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5 18:43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최익현)은 오는 10일부터 14까지 5일간을 ‘추석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목포항 이용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휴기간 중 ‘특별상황실’을 운영하여 하역회사, 항운노조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갖추고 비상대기조를 편성하는 등 원활한 하역작업 지원으로 화물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외항화물 및 액체화물(유류) 처리부두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휴일없이 정상운영하고, 컨테이너 화물 및 일반화물(잡화) 처리부두는 정상 또는 부분운영 등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목포지방해양항만청 홈페이지(http://mokpo.mltm.go.kr)에 게재돼 있다.
또 예·도선 서비스의 정상 지원과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 및 해상교통정보센터를 24시간 가동함으로써 선박 입·출항과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키로 했다.
한편 목포항만청 권권석 항만물류과장은 연휴기간 중 발생 가능한 테러활동과 해상을 통한 밀입국자 감시를 위해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순찰활동 강화를 통해 항만보안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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