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포럼(이사장 양재생)은 지난 14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김무성 한나라당 전 원내대표 초청강연회 및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김무성 전 원내대표는 부산광역시 남구를 지역구로 한 4선 국회의원으로서 지난 2010년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역임하였다.
이날 강연회에서 김무성 전 원내대표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부산지역의 현안 해결과제를 설명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방안을 함께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어 “우리나라 최대의 무역 항만으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부산지역을 물류 중심 도시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하며 “현재 국회의 최종 비준만 남아있는 한미 FTA 및 세계 각 국가 간의 자유무역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통해 부산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좋은 기회로 삼자”며 참석한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 강연회를 개최한 부산포럼은 지난 1994년 부산지역의 각 분야 전문가 160명이 회원으로 구성돼있다.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도덕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역사적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토론, 열린 대화의 장으로서 현재 은산해운항공(주) 양재생 대표이사가 포럼 이사장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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