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최종만 청장이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인천경제청 미추홀타워에서 진행된 제7회 전국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이하 협의회)에 참석해 경제청 상호간 공동이익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전국 6개청 청장들은 지금까지 제도개선 건의실적 대비 중앙정부의 수용률이 저하되는 추세를 감안(총 52건 건의, 11건 수용)해, 6개청 공통으로 해당되는 사항 1건, 개별청에 특수하게 적용되는 사항 1건씩 총 12건을 발굴·건의키로 합의했다.
특히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최종만 청장은 “부동산 경기침체로 신규투자가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대규모로 지정된 단지에 대해 단계적 개발을 허용하고, 총괄 개발계획 변경시에는 관련절차를 생략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 중앙차원의 조속한 규제완화를 촉구했다.
한편 청장협의회에 이어 진행된 실무 교류 세미나에서는 광양경제청 개청 멤버인 송태백 물류팀장이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광양항 선진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물류분야의 축적된 노하우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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