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공단 부원찬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 30여명은 지난 11월 10일 강화 석모도 매음리어촌계를 방문해 어촌사랑 자매결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수산업 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공단은 어촌계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어민들과 함께 어장 주변 해안가를 청소하는 한편 간담회를 갖고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공단은 전국 15개 지부를 통해 지역어촌계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해기사면허취득을 위한 무료특강, 어선무료 안전점검, 어촌계원 정보화교육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쳐 나감으로써 상생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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