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6-07 17:14

[ 선원취업알선 창구확대시행 회의 ]

선원취업알선 창구확대시행을 위한 회의가 지난 17일 해양부에서 개최됐다.
주요내용을 보면 선원구직, 구인 등록창구를 한국선주협회, 한국해운조합,
한국원양어업협회, 수협중앙회 및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으로 확대하고
선원구직, 구인 등록업무 수행시는 시설, 인력을 갖추고 사전 신고후 수행
토록 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NOLUL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unawili 06/02 06/29 Doowoo
    Lurline 06/09 07/06 Doowoo
    Tallahassee 06/15 06/30 Kukbo Express
  • BUSAN GU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Islander 06/08 06/16 Tongjin
    Star Explorer 06/09 06/26 PIL Korea
    Kyowa Stork 06/11 06/22 Kyowa Korea Maritime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tic West 06/03 06/09 Heung-A
    Baltic West 06/03 06/10 Sinokor
    Tiger Chennai 06/05 06/16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France 06/06 06/17 CMA CGM Korea
    Gerd Maersk 06/08 06/21 MSC Korea
    Gerd Maersk 06/08 06/24 MAERSK LINE
  • BUSAN KOL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06/05 07/04 Wan hai
    Tiger Chennai 06/05 07/05 Interasia Lines Korea
    Gfs Galaxy 06/05 07/08 KOREA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