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신문의 날을 맞아 <주간 CMN > 조병호 대표가 화관문화훈장을, <의학신문> 박연준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전문신문협회는 18일 오후 프레스센터국제회의장에서 2011 전문 신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조병호(66) 대표는 1999년 3월 <주간 CMN >을 창간해 화장품 산업의 동향, 수출입 정보 제공 및 관련 세미나를 통해 국내 화장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박연준(53) 대표는 창간 40주년을 맞이하는 보건의료 분야 전문 주간지 <의학신문>의 회장 겸 발행인이자 2대에 걸쳐 의학 관련 신문을 발행하고 있는 보건의료 전문 언론인으로 국가의 보건 의료 정책 발전과 제약 분야의 정보 서비스 향상 등에 기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은 의약전문기자이자 편집국장으로 의료계의 기사를 발굴, 취재해 의학계 발전에 기여한 <병원신문> 편집국장 박현(49)씨와 팜 엑스포 개최를 통한 정부정책 공유 및 의료계 정보 확산에 기여한 <약사공론> 주간 권혁구(68)씨, 건전한 경마 문화 정착에 힘쓴 <레이싱미디어> 본부장 송종기(53)씨 등 3명에게 수여됐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전문 신문 발전을 위한 뉴미디어 환경에 맞는 기자 연수·교육 사업, 연구·조사 사업, 디지털 환경 대응 사업 등 적극적인 지원 입장을 밝혔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많이 본 기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