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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국내유일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지정된 천혜의 관광도시 제주도에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진도-제주 해저전력케이블 보호용 등부표 총 8기를 24일 준공했다.
진도-제주 해저케이블 매설구간 중 진도남단 해역은 대형선 및 어선 등 통항이 많으며 특히 기상 악화 시 대형선들의 피항지로 선박의 닻에 전력선이 손상될 경우, 제주 지역 전력공급에 막대한 지장(제주도 전체공급 전력의 36% 차지)과 선박의 안전에도 큰 위험이 될 수 있다.
목포청 관계자는 등부표는 해저 전력케이블을 따라 진도 남측 동령포구 인근에 2기, 조도면 독거도 동방해상에 6기를 설치했으며, 케이블을 중심으로 좌·우측에 설치해 해저케이블을 보호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저전력케이블공사는 한국전력공사에서 총사업비 6185억원을 들여 시행하며 내년 2월 준공 예정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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