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학교 차기 총장 선거가 5파전으로 치러진다.
한국해양대학교(총장 오거돈)는 9일 총장 입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최홍배(50ㆍ국제통상학과), 나호수(53ㆍ국제무역경제학부), 최재성(59ㆍ기관시스템공학부), 송재욱(44ㆍ항해학부), 박한일(54ㆍ해양공학과ㆍ이상 기호순) 등 5명의 교수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후보들은 13일과 20일 학내 시청각동에서 두 차례에 걸친 공개토론회를 연 뒤 22일 합동연설회를 거쳐 선거를 치른다.
한국해양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총투표수의 과반수를 얻은 선거후보자가 있을 경우과반수 득표자와 차점자를 총장후보자로 확정, 내년 1월 말께 교육과학기술부에 임용 제청할 예정이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얻은 선거후보자가 없을 경우에는 득표순에 따라 3위까지 선출해 2차 투표를 실시하며,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는 경우에는 최하위의 득표자를 제외하고 3차 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차기 한국해양대 총장의 임기는 내년 3월부터 4년간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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