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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소설집 <동박꽃> 표지 |
최종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자전적 단편소설집 <동박꽃>을 출판하고 북콘서트를 갖는다. 1월7일 오후 2시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열리며, 출판되는 책이 일반적인 자서전과는 달리 창작소설집인 관계로 순수 문화행사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책에는 동백꽃의 어원을 찾아가는 <동박새>, 고향 마을과 성장 과정에서 겪는 아픔을 동백꽃의 이미지로 엮은 <동백꽃>, 잊혀진 을사오적 암살단원의 행적을 추적해 가는 과정을 그린 <동백단>, 기독교 교리나 행태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해 나가는 <문밖 이야기>라는 4개의 단편소설로 이뤄져 있다. 마지막 저자 후기에서 창작의 배경으로 살아온 날들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여기에서 광주 첨단과학산업기지와 평동공단 등에 대한 건설 추진 경위와 광주비엔날레의 창설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진솔하게 밝히고 있다.
또한 동북아 산업·물류의 거점으로 발전해야 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그 소명을 다하기 위해 갖춰 나가야 할 바에 대해서도 피력하고 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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