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수곤)이 인천항 선박운항자의 해상교통관제업무 이해도 제고와 선박안전운항을 위해 ‘인천항 선박운항자 해상교통관제체험’을 3월 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항 선박운항자 해상교통관제체험’ 프로그램은 기존의 해상교통관제센터 단순 견학과는 달리 선박운항자가 관제센터에서 항법, 인천항 해상교통환경 및 관제장비 사용 등의 교육을 받고 선임관제사의 안내․지도 하에 직접 관제장비를 사용해 인천항 선박교통관제를 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또한 관제체험 후 ‘관제기록 재생장치’를 이용해 체험자 본인이 했던 관제기록을 되짚어 봄으로써 다양한 해상교통상황에 대한 관제사와 선박운항자와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허삼영 인천지방해양항만청 항만물류과장은 “이번에 실시하게 될 프로그램을 통해 선박운항현장과 관제 센터 상호 간 업무를 이해하고 인천항 선박안전운항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제체험 프로그램은 5급 이상의 항해사 면허를 가진 자로서 인천항 선박운항경력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 참가희망자는 인천지방해양항만청 홈페이지(www.portincheon.go.kr) 공지사항에 게시돼 있는 안내문에 따라 2월29일(수)까지 팩스(032-888-3538)나 이메일(stonmen@korea.kr)로 신청서를 송부하면 된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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