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2 17:29

IPA, 인천항 북항 살리기에 두팔 걷어

'북항사업소' 개소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가 북항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IPA는 인천항 고객인 북항 부두 운영사의 니즈에 조속히 대처하고 북항 현안사항을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북항사업소를 2일 개소했다.
  
이날 열린 ‘북항 사업소’ 개소식에는 인천항만공사 김춘선 사장을 비롯 인천지방해양항만청 김수곤 청장, 인천광역시 항만공항해양국 홍준호 국장, 인천항물류협회 이승민 회장, 인천항을 사랑하는 800인의 모임 남흥우 회장, 북항 운영사 협의체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항만공사 김춘선 사장 “금번 북항사업소 개소는 인천 북항의 활성화를 위해 운영사와 함께 뛰고 호흡하겠다는 의지”이며, “북항 종사업체와 종사자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촉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설된 “북항사업소”는 북항 제2부두(운영사 : 대한통운)인 북항벌크터미널 관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팀장급인 소장을 포함해 총4명이 북항 운영사 건의 및 애로사항 지원, 북항배후단지 입주조성, 청라투기장 관리 등 북항 운영 전반의 업무를 현장에서 처리하게 된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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