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4 12:38

중국 전체 항만 3월 컨화물 처리량 10% 증가

 

중국 전체 항만 3월 컨화물 처리량 10% 증가


  중국 교통운수부가 정리한 2012년 3월의 중국 전체 항만 컨테이너 처리량은 전년 동월비 10% 증가한 1408만4700TEU였다.  연해부 주요항은 10% 증가한 1266만2400TEU, 내륙 하천 주요항이 15% 증가한 142만2400TEU.  연해부와 내륙 하천이 모두 2개월 연속 2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3월의 외국무역 화물 처리량은 16% 증가한 2억4959만톤, 이중 연해항은 16% 증가한 2억2864만톤, 내륙 하천항은 18% 증가한 2094만톤이었다.

  항별 컨테이너 처리량을 보면 1위 상하이(5% 증가, 277만TEU), 2위 심천(2% 증가, 169만TEU).  상위 2개항의 순위는 변동없으나 신장율은 둔화경향에 있다.  3위 닝보(9% 증가, 129만TEU), 4위 광저우(12% 증가, 126만TEU), 5위 칭다오(11% 증가, 123만TEU) 순이었다.

  2월에 3위였던 칭다오가 5위로 후퇴하는 한편, 닝보와 광저우가 각각 한계단씩 순위를 올렸다.  6위 텐진은 100만3000TEU(5% 증가)로 작년 11월 이후 100만TEU를 돌파했다. 

  이 결과 1 ~ 3월 누계 중국 전체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량은 전년 동기비 8% 증가한 3958만TEU.  항별로는 1위 상하이(4% 증가, 758만TEU), 2위 심천(1% 감소, 503TEU), 3위 닝보(12% 증가, 379만TEU), 4위 칭다오(10% 증가, 351만TEU), 5위 광저우(12% 증가, 325만TEU) 순이었다.

  심천이 약간 감소했고, 상하이도 증가율이 1자릿수대 전반에 그치는 등, 상위 2개항이 주춤했다.

* 출처 : 4월23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ULAN BATO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Shanghai 12/19 01/14 FARMKO GLS
    Sawasdee Shanghai 12/19 01/14 FARMKO GLS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VOLTA 12/16 01/02 Always Blue Sea & Air
    TBN-VOLTA 12/16 01/02 Always Blue Sea & Air
    Zhong Gu Xi An 12/17 12/29 KOREA SHIPPING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ndai Trader 12/15 12/17 Heung-A
    Sendai Trader 12/15 12/17 Sinokor
    Sendai Trader 12/15 12/17 Heung-A
  • INCHEON MOMBAS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ian West 12/25 01/27 PIL Korea
    Haian West 12/25 01/27 PIL Korea
    Kmtc Dalian 12/27 01/24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Lautoka Chief 01/02 01/30 Hyopwoon
    Lautoka Chief 01/02 01/30 Hyopwoon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