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정부를 대표하는 대만무역센터 관계자들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을 방문했다.
5월12일에 개막하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하는 대만무역센터 관계자들은 이에 앞선 11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투자유치 여건을 청취하고, 상호 업무협의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광양항과 대만항만간의 물동량 교류 증대 방안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이번 방문은 올해 2월부터 서울대만무역센터 관계자들과 대만지역 물동량과 수출입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상호 업무 협의를 꾸준히 진행한 결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8월에 개최를 추진중인 ‘대만지역 물동량 및 물류업체 투자유치를 위한 설명회’와 관련된 업무협의도 진행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나승병 투자유치본부장은 "대만 업체들이 미주와 유럽으로 향하는 물동량을 광양항 중심의 물류 비즈니스 모델로 구축해 한․미 FTA와 한․유럽 FTA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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