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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정형택(58) 신임 원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정 신임 원장은 1954년 태어났으며,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했다. 1985년 5급 특채로 공직에 들어온 뒤 2001년 국제해사기구(IMO) 파견관, 2007년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2010년 부산해양안전심판원장 등을 지냈다.
정 원장은 전날 부산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의 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최근 정부의 경영평가 결과가 좋지 않아 침체돼 있는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일할 맛 나는 직장으로 만들 것"이라며 "국제협약에 맞춰 해기사를 교육훈련하고 양성하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신규 연구사업과 수익사업을 발굴, 열악한 연수원의 재정자립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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