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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일만항이 개항 이후 지금까지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30만TEU를 넘어섰다.
포항지방해양항만청은 8월30일 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에서 포항시장을 비롯한 각계 기관장, 선사, 화주 대표자가 참여한 가운데 '영일만항 개항 3주년 및 컨테이너 물동량 30만TEU 달성' 기념식 행사를 열었다.
영일만항 컨부두는 개항이후 현재까지 누적 처리물동량이 30만TEU를 달성했다. 세계경제 위축과 내수부진 가운데도 7월 기준 지난해 동기보다 약 120% 증가한 8만6천2백TEU를 기록했다. 2009년 개항초에는 월 평균 물동량이 2천TEU였으나 현재는 월 1만3천TEU를 처리하는 항만으로 성장을 하고 있다.
포항지방해양항만청 관계자는 "개항 3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성장과 잠재력, 미래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재진단해 한층 더 성숙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져 올수 있도록 항만배후단지 개발 등 항만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할 것"이라며 "항만이용자들이 영일만항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나아 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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