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0 14:43

독일항만, 유로존 위기에도 빛났다

함부르크항∙브레멘항 플러스 성장 신고

함부르크항 전경

유로존 경기침체와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동안 함부르크항이 지난해보다 개선
된 물동량 실적을 발표했다.

함부르크항은 1월부터 6월까지 총 6580만t의 화물을 처리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물동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중 일반화물은 4600만t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 늘었고 벌크화물은 1980만t을 기록, 2.2% 증가했다.

일반화물 중 컨테이너 화물은 4500만t에 해당하는 440만TEU를 차지했다. 이는 전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의 1.9%다.

이 같은 개선된 물동량은 유럽국가 중 비교적 견실한 독일 경제와 독일제품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함부르크항 측은 분석했다.

특히 유럽연합이 아닌 국가와의 무역에서 여타 북유럽 국가 항만보다 함부르크항이 더 큰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사들에게 유럽 컨테이너 해운시장은 한 마디로‘형편없는 사냥터’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함부르크항을 비롯해 브레멘항 등 독일 항만은 물동량과 성장률 면에서 나쁘지 않은 성적을 내놓으며 선전했다.

프랑스의 르아브르/루앙항은 물동량 자체는 독일보다 적지만 성장률이 10%에 달해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을 했다.

반면 벨기에의 주요 항인 앤트워프항과 제브뤼헤항은 지난해보다 줄어든 물동량을 기록했다.

북유럽 주요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 기준, 상반기에 가장 많은 화물을 처리한 항만은 단연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으로 586만TEU를 처리했다.

하지만 로테르담항은 경쟁하고 있는 독일항만들과 달리 물동량 하락세를 띠었다.

브레멘항은 독일 주요 항 중 가장 적은 320만개의 컨테이너를 처리했지만 지난해 상반기보다 6.9% 늘어난 물동량을 기록했다.

한편 제브뤼헤항은 총톤수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0%나 물동량이 줄었다.<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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