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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씨가 폭설과 한파가 반복되고 있는 겨울 추위를 녹이고 있다.
김춘선 사장과 IPA직원 20여명은 지난 7일 오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진행된 ‘이웃사랑 김장나눔’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IPA가 인천소기업소상공인협회와 함께 준비한 이날 김장 봉사에서는 사회적기업을 통해 구매한 절인 배추 5천포기가 맛있는 김치로 만들어졌다.
바로 전날인 6일에는 공사의 기타 연주자들이 중구 한중 문화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기타 연주를 선보였다.
그에 앞선 4일에도 IPA직원들은 전기장판 한 장에 의존해 한겨울 추위를 버틸 저소득층ㆍ홀몸노인 분들 가정에 사랑의 연탄 3천장을 전달했고, 3일에는 인하대학교병원 백혈병소아암 환자 중 가정형편이 어려워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4명에게도 상당액의 치료비가 지원됐다.
한편 12월 중으로는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승봉도 주민들을 초청해 인천항 견학과 도심ㆍ온천관광을 시켜드리는 문화행사도 계획 중이다. 그밖에도 사랑의 동전 모금함 기탁, 사랑의 책 보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겨우 내내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과 소식들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지도록 할 예정이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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