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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지방해양항만청이 지난 30일 서산 시내에 위치한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가졌다.
이날 개청식에는 주성호 국토해양부 제2차관을 비롯해 성완종 국회의원, 권희태 충남 정무부지사, 지역단체장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유공자 표창 치사 테이프 커팅 민원근무자 격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 서산시 홍천로 42(잠흥동)번지에 위치한 신청사는 대지면적 13,835㎡, 건축면적 972㎡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총 사업비 76억원(건축비 45억원, 부지매입비 30억원, 기타 1억원)이 투입돼 1년여의 공사 끝에 2012년 12월 완공됐다.
대산항망청측은 "이번 신청사로의 이전은 대산읍 기은리에 위치했던 구청사에 비해 청사 방문이 쉬워졌을 뿐만 아니라, 고객의 편리성을 고려한 설계로 좀 더 나은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고객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직원들의 장거리(왕복 50㎞) 출퇴근이 해소돼 이를 업무 역량을 강화시키는 계기로 삼아 지역 항만 물류 및 해양 선도 기관으로서 중심적 역할을 보다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산=신용완 통신원 syw55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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