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3월11일부터 2주간 인천항내 위험물 하역부두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가스, 유류, 케미컬 등을 취급하는 전용터미널 11개사, 일반화물을 취급하는 하역사 9개사, 컨테이너를 취급하는 3개사 등 위험물을 취급하는 23개사의 부두에서 이뤄진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선박이 부두에 접안해 위험물을 싣거나 내릴 때 안전관리책임자의 상주여부, 각종 하역시설의 노후·부식·누설 및 소방·오염방지 장비 구비 여부 등 안전설비 운영상황과 작업자에 대한 안전교육 실태 등을 점검한다.
또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위험물 취급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전문가를 초빙, 집합교육을 실시하여 위험물하역과 관련한 제반 규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위험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하게 되며 경미한 사안일 경우 현지시정으로 업체에 대한 지도를 한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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