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 하동사무소는 지난해 말부터 갈사만조선산업단지 조성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입주기업 유치를 위한 100대 기업을 선정해 투자유치에 총력전을 펼친다.
지난해 9월부터 경남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 경남발전연구원, 유관기관, 기업 등을 방문해 기업정보를 수집했다.
2차로 기업정보시스템(cretop)을 활용해 해양플랜트, 금속기자재, 운송장비 등 1100개사에 대한 DB를 구축했고 그중 매출액, 종업원수, 업종, 영업이익 등을 종합해 지난 2월 말 하동지구 유치대상 100대기업을 최종 선정하게 됐다.
GFEZ 하동사무소는 100대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을 위해 전 직원을 4개의 전담팀으로 구성하고 투자요원으로 양성해 3월말부터 기업을 방문해 본격적인 투자상담에 나선다.
각 팀은 민원행정과장을 총괄로 투자유치실무자를 팀장, 3명의 팀원으로 구성되며, 팀별 25개 업체를 전담해 올 연말까지 100대 기업에 대한 1차 IR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임무는 하동지구 홍보와 그간 자체 제작한 ‘하동지구 투자유치 가이드북’을 활용해 투자 상담을 실시하며, 매월 1회 상담내용 및 향후 기업관리 방안에 대한 자체 보고회를 개최한다.
한편 하동지구 투자유치 가이드북은 투자유치 기업의 세제지원에서 부터 하동지구 개발현황, 투자환경, 입주(분양)계약체결, 공장설립절차, 외국인투자절차 등 제반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필요한 수요자에게 무료 공급할 계획이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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