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31일 광양만권의 유관기관 간 우호증진과 지역 상호 발전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한 광양만권발전협의회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주관으로 두 번째 정례회를 4월 24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최명용 여수지방해양항만청장, 김충석 여수시장, 조충훈 순천시장, 이성웅 광양시장, 이희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이상조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송영수 순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여수지방해양항만청장을 환영하고, 지난 20일 개장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협력 지원과 행사 준비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간담회를 통해 최근 해양수산부가 지금까지 일관되게 유지해온 광양·부산항 중심의 투포트 항만정책에서 사실상 부산항 원포트 계획을 내세운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가졌으며, 앞으로 중앙정부의 관련 정책에 공동 대응하여 ‘광양항 살리기’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중점 논의했다.
또 광양만권 기업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 마케팅의 적극적 추진과 지역 중소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육성 등 다양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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