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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청장 김석균)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나루역 앞 한강 둔치공원에서 ‘한강 여의나루 요트대회’를 개최했다.
해양경찰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날 요트대회는 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서울시 한국수자원공사가 후원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수상레저 활동인구는 약 400만명으로 이중 한강을 비롯한 강과 호수에서 약 300만명, 바다에서 약 100만 명이 수상레저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경찰청은 수상레저 스포츠를 더욱 활성화하고 건전한 수상레저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선 80여척이 참가한 요트경기는 물론, 20여척의 요트로 일반시민과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 소외계층이 수상스포츠의 꽃인 요트를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체험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또 독도관련 단체 퍼포먼스, 해양사진전, 해양경찰 복장 체험 등도 진행됐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창설 60주년을 기념해 수상레저 총괄기관인 우리 청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마련했으며, 다가오는 휴가철 국민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해양긴급번호 122’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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