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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남광률)은 전남 진도군 조도면에 위치한 하조도등대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해양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연과 희망을 품은 하조도등대’를 주제로, 조도(鳥島)의 특징인 어미새 날개 형상조형물과 포토존 등을 설치해 아름다운 해양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올해 7월에 착공해 금년 10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1909년 2월에 처음 불을 밝힌 하조도 등대는 약 100여 년 동안 진도 앞바다를 지나는 선박들의 길잡이가 되어왔다. 최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해양문화공간으로 거듭나면서 진도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김동태 진도해양교통시설사무소장은 “관내 다른 등대에서도 해양문화친수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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