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와 광양시가 제작지원하고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촬영장소를 제공한 영화 ‘명량-회오리바다’(김한민 감독)의 광양항 현장 촬영이 마무리 됐다.
정유재란 기간인 1597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배로 왜선 133척을 물리친 명량대첩을 모티브로 한 이번 영화는 광양 중마부두와 앞바다에 해전세트를 차려놓고 지난 3월14일 촬영을 시작했으며 이달 13일 현장 촬영을 마쳤다.
광양시 관계자는 “전체 촬영분량 총 117회중 80회차가 광양항에서 촬영된 만큼 영화가 개봉되면 광양항을 알리는데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이 영화는 이달 중 여수와 남양주 등지에서 마무리 촬영 후 크랭크업할 예정이며 편집과 그래픽 작업 등 후반작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총 200억의 제작비가 투자되는 이번 영화는 ‘최종병기 활’로 흥행에 성공한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진구 이정현 등이 출연한다. < 여수광양=최영현 통신원 kycy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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