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배송 대행업체 몰테일(대표 김기록)이 중국 상해 물류센터를 더 확장된 곳으로 이전했다.
몰테일은 지난 2011년 6월 중국 상해에 물류센터를 오픈 한 이후 3년째 중국 배송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 해외직구 이용자의 증가로 입출고 물량 및 물류 담당 직원수가 증가함에 따라 4배 이상 확장된 상해의 새로운 물류센터로 이전을 했다.
실제로 몰테일의 올해 상반기 중국 해외 배송 대행 건수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약 6배 이상 증가하는 등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해외직구족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한편 몰테일 상해 물류센터 이전에 따라 기존 중국 배송대행 서비스 이용 고객은 7월 15일부터 새로 바뀐 주소로 변경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몰테일 김기록 대표는 “최근 의류와 장난감 등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타오바오 등 중국 오픈마켓을 이용하는 해외직구족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며 “배송대행 건수의 증가에 따라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 확장 이전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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