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토교통성 간토지방 정비국은 7월11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요코하마항 컨테이너 반출입 사전예약시스템을 사전운영한 결과 예약차량대수가 총 1만210대에 이른다고 잠정 밝혔다.
앞으로 정비국은 사후조사(사업자 설문조사)의 결과 등을 근거로 기초데이터를 분석할 예정이다.
사전운영은 요코하마시항만국, 요코하마항부두회사, 요코하마항운협회, 간토지방정비국에서 구성한 요코하마항 IT화 검토팀에서 실시했다.
4일부터 10일까지 현상파악조사를 실시한 뒤 11~24일 잠정시스템을 이용한 예약제를 실시한 뒤 25일부터 설문조사에 들어갔다. 설문조사 기간은 7월 말까지다.
사전운영에 참가한 컨테이너터미널은 혼모쿠(本牧) BC터미널(BC2)과 미나미혼모쿠(南本牧) 컨테이너터미널(MC-1·2) 2곳이다. 사전운영 참가등록사업자수는 총 203곳이며, 실제 예약 반출입을 한 총 11일 가운데 하루당 평균예약대수는 두 터미널 합쳐 928대였다.
이번 사전운영은 예약제 제도설계에 필요한 기초데이터 수집을 목적으로 했다. 사전운영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됐다.
우선 트럭사업자가 회사개요 및 헤드섀시(head chassis) 대수 등을 초기 등록한 후, 등록사업자가 반출입 예약을 가등록해 반출입 사업자(자사 또는 협력사) 할당을 결정한다. 그 후 사업자가 예약시간대(평일 하루 5구분)를 본 등록하고 발행된 예약번호를 기재한 예약카드를 지참해 터미널에 가면 전용 랜이 우선적으로 유도됐다.
트럭사업자는 예약카드에 차열 최후미 도착시각, 반입 반출 시각을 기입해 반출시에 직원에게 예약카드를 제시했다.
검토팀은 사전운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제도설계를 검토해 연말께 본 운영에 착수한다는 목표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일본해사신문 7.29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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