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박승기)은 인천 신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항만배후단지 조성의 전초사업으로써 배후단지 외곽호안 축조공사를 착공한지 3년만인 8월20일에 준공했다고 밝혔다.
항만배후단지는 화물의 조립, 가공, 라벨링 등 고부가가치 물류활동을 지원하는 시설로써 세계적인 고부가가치 항만인 로테르담항, 싱가포르항 등이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시설이며, 인천항에서도 아암1단지와 북항에 항만배후단지가 조성돼 운영 중에 있다.
앞으로 인천 신항 배후단지가 조성되면 신규 개발되는 신항 컨테이너부두의 지원기능을 수행하면서 각종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항만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인천 신항 배후단지는 인천항 인근 해역에서 발생되는 각종 준설토를 활용해 조성하는 것으로 계획돼 인천항 개발 사업을 지원하는 기능도 겸하게 된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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