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하파그로이드가 지주회사를 합병한다.
지난 14일 하파그로이드는 하파그로이드홀딩AG를 합병한다고 발표했다. 합병은 올 1월1일 기준으로 소급 적용된다.
하파그로이드의 회장인 위르겐 베버는 “이번 합병은 그룹의 구조를 단순화 하는 것이다. 주주들의 지분에는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파그로이드의 주주는 독일 여행 운수업체인 TUI, 함부르크시와 퀴네일가를 컨소시엄으로 한 알베르트 발린이다. 대주주는 같은 도시에 위치한 알베르트 발린이다.
지주회사 체제는 지난 2008~2009년 알베르트발린 컨소시엄이 그룹의 지배지분을 인수하면서 출범한 바 있다. < 이명지 기자 mj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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