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린성이 2015년까지 5곳의 물류 단지 건설을 추진한다.
디뉴스에 따르면 지린성은 급증하는 물류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5년까지 5개의 첨단물류단지 건설을 추진한다. 현재 장춘에는 12개의 종합 물류단지, 5개의 운송 센터가 운영 중이나 초과 물류 수요를 수용할 인프라는 부족한 것으로 알려 졌다. 이 때문에 지린성의 중심 도시인 장춘에 추가 물류 단지가 건설된다.
물류단지는 1개의 물류권 내에 하다, 투우를 두 축으로 서부, 북부, 동북부로 나눠 총 6개의 물류 구역으로 구분한다. 물류단지는 1권2축3부6구 체제로 운영 될 계획이다.
현재 창춘 도심인 사환 내에 위치한 물류단지는 점차 사환 외각으로 이전시킬 예정이다.
지린성 정부는 또한 약 25개의 화물운송 시범기업을 육성해 화물운송차량을 1000대 이상으로 증차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치물류유한공사, 솽랴오시쟝산물류유한공사, 창춘시야치물류유한공사 등 3개 물류 업체를 최근 국가급 화물운송 시범 기업으로 지정했다. 이 밖에 10~20개의 성급 화물운송 시범기업을 육성해 대형 물류업체로 발전시킬 계획을 세웠다.
지린성은 또 동북아 각국과 수출입 총액을 매년 13% 증가시키기 위해 훈춘에서 권하 세관까지의 도로와 두문에서 북한의 청진까지 이어지는 국제운수도로 확충 계획을 갖고 있다. 또 철도 및 도로를 확충해 북한과의 증가하는 수출입 물동량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 이명지 기자 mj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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