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9월2일부터 10월31일까지 2개월간 인천항에 입주한 부두운영사·하역사 등의 작업현장 등에 대해 전면적인 해양·항만 환경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인천항을 만든다」는 목표 하에 해상으로부터의 기름·유해물질 투기여부, 각종 오염물질·폐기물 등의 방치 여부 및 관리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그 결과 환경개선 지적을 받은 곳은 ▲내항(13개사) 32건 ▲북항(10개사) 28건 ▲남항(17개사) 7건 ▲연안항(6개사) 1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 지적 건수가 상반기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어들어 (41.4%, 133건→78건) 해양 및 항만의 환경관리 실태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반면, 내항의 폐사료 관리 및 배수로 정비 실태, 연안항의 수협공판장 환경관리 실태는 여전히 열악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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