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일만항과 일본 마이즈루항 정기노선 개설을 위해 포항시가 선박 시범 운항에 나섰다.
포항시는 오는 3월10일 DBS크루즈페리(주)가 소유한 <이스턴드림>호(총톤수 1만3000t급, 길이 140M, 폭 20M, 승선인원 530명, 적재능력 약 130TEU)를 이용해 시범운항하기로 잠정 결정하고 현재 선박회사와 적정 용선료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항에는 박승호 포항시장을 단장으로 지역의 정.관.재계 인사들과 관광객 등 400여명이 동승할 예정이며, 특히 구미국가공단에서 생산하여 일본으로 수출되는 전자제품을 적재한 컨테이너를 선적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2015년 포항영일만항과 일본 마이즈루항 페리 정기노선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항은 인적 교류뿐만 아니라 항만물류의 가능성도 시험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 포항=박정팔 통신원 jppark@pohangagen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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