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3-20 17:53
이책은 정보화 사회로의 이행이라는 패러다임을 일반인의 눈높이로 바라보
고 있다.
사실 오늘날의 30∼40대 일반인들은 대체로 정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
임에도 불구하고 정보를 관념적으로만 받아들인 나머지 실생활 속에 널려
있는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정보는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눈만 뜨면 어디든지 정보가 널려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수많은 정보들의 가치여부를 판단하고 이를 자신의 일상으로 끌어들여
가공하고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이다.
이 책은 크게 세 개의 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 문을 열면 정보의 속성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정보는 인류가 거역할
수 없는 거대한 조류라는 사실과 정보를 이 책의 입구로 택한 이유 등을
밝히고 있다.
두번째 문을 열면 정보분석의 원리를 사례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다. 정보를
분석하는 원리와 정보를 가공하는 기술 등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면서 우리
의 관심 영역을 넓혀 놓았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문을 열면 정보화 사회가 지향하는 바와 그렇게 되기 위
한 조건이 제시되어 있다. 여기에 이르면 정보의 영역은 더욱더 넓어지고
정보가 모든 부문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또 정보가 사람이 처해 있는 환경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는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가격 8천원
(문의: 도서출판 들녘미디어 02)323-7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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