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박승기)에서는 인천 신항 및 송도경제자유구역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관계기관간 협업 및 정보공유시스템인 ‘신항 2030 T/F‘(가칭)을 구축했다.
‘신항 2030 T/F’는 23일 인천지방해양항만청에서 협의체 구성원 및 운영방안 등의 논의를 위한 미팅을 시작으로 정례적인(분기별 1회) 모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에서는 송도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인천 신항 개발을 시행, 인천 신항 및 송도경제자유구역 일대에서 복수의 기관이 관리하는 대규모 장기 건설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난개발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개발을 위한 협업시스템의 필요성에 따라 금번 T/F를 구축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인천항만청 관계자는 “T/F에서는 기관별 장기 개발구상, 관련 용역 추진현황, 각종 공사계획, 교통망·토지이용·공급시설계획 등을 안건화해 논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예산 절감 및 공기 단축, 민원 발생요인 억제 등 예측 가능한 개발행정체계를 마련해 인천 신항 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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