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지희진)은 봄철ㆍ해빙기 경인아라뱃길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2주간 경인아라뱃길 항로표지시설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경인아라뱃길 내에 설치된 항로표지 132기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겨울 내 강풍으로 인한 등부표의 위치이동여부와 내부에 결로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갑문 통항신호등, 등주 등 육상에 고정 설치된 항로표지에 대해서는 부식이나 도장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항로표지가 최적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 관계자는 “선박이 항로표지를 이용해 경인아라뱃길을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는 만큼 모든 선박이 아라뱃길을 안심하고 통항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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