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지희진)은 인천 북항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물의 원활한 배후수송을 위해 남청라IC 연결도로 건설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21일 착수했다고 밝혔다.
남청라IC 연결도로(진출·입 연결로)는 인천 북항 지역에서 제2외곽순환(인천~김포)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로 ‘제3차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됐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운영시기에 맞추기 위해 올해 설계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남청라IC 연결도로가 마무리될 경우 인천 북항 항만배후단지 및 청라투기장에서 발생하는 화물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수송할 수 있게 돼 인천 서구지역의 도심지 교통체증 완화 및 물류비용 절감효과 등이 기대된다.
아울러 본 설계용역은 올해 12월에 완료 예정으로 예산당국과 협의해 내년에 공사를 시작해 2017년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많이 본 기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