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옥도면 연안에 바다목장이 조성된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서해지사는 올해부터 5년간 전북 군산시 옥도면 방축도 및 관리도 수역에 매년 10억원(국비 5억원, 지방비 5억원)씩 총 50억원을 투입해 새로운 연안바다목장을 조성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태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인공어초 시설 및 자원첨가에 의한 자원의 지속적인 증강을 위해 종묘방류, 환경개선사업 등이 병행된다.
올해는 옥도면 방축도 및 관리도 어촌계와 협의를 통해 인공어초 등을 시설하고, 갯녹음이 진행된 해역에 적합한 해조류를 이식해 갯녹음을 치유하게 된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서해지사는 현재 서해권역에 9개의 연안바다목장을 조성 중이며, 축적된 수산자원조성기술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더 많은 연안바다목장을 개발할 계획이다.
< 군산=박완수 통신원 1018p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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