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항로 및 중일 항로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2014년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신흥국의 경제 발전으로 2013년 순조로운 물동량을 나타냈던 아시아 항로가 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치 문제의 영향을 받은 중일 항로도 올 초 이후에 플러스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IADA(아시아역내항로협의협정)참여 선사의 아시아 항로 여객 수송량은 2014년 1월이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한 124만 4000TEU, 2월도 8% 증가한 129만 3000TEU로 호조세를 나타냈다.
신흥국의 소비 수요 고조 및 현지 제조업의 부품·소재 수요 증가에 따라, 2013년 아시아 항로는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신흥 시장 성장 침체가 우려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물동량에는 영향을 주지 않은 상태다.
중일 간의 정치적 긴장감 및 제조업의 아시아 시프트 탓에 침체되어 있던 중일 항로도 안정세룰 찾고 있다. 재무성 무역 통계를 바탕으로 한 일본 해사 센터의 톤 기준 추계로는 일본발 수출은 1월이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한 102만 3000톤, 2월도 3.8% 증가한 105만 9000톤을 기록했다.
중국발 수입은 1월이 1.8% 증가한 206만 2000톤, 2월은 11.6% 증가한 196만 9000톤이었다. 중국발 수입은 2013년 7월부터 플러스 성장이 계속되고 있다.
아시아 역내 항로에선 항로가 복잡하고 직항 기준 물동량 자체가 한정돼 있기 때문에 운임면에서는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4월 7일자 일본해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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