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신문협회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취재·편집기자를 대상으로 한 '2014 전문신문 기자 연수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전문신문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2014 전문신문 기자연수회’는 지난 3~4일 한국언론진흥재단 12층 교육센터와 용인시 금호아시아나 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전문신문의 취재ㆍ편집기자들이 참석한 이번 기자연수에서는 한국전문신문협회 이덕수 회장의 ‘전문신문 기자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강좌를 시작으로 ▲정보검색을 활용한 취재(권혜진 데이터저널리즘 연구소장) ▲인터뷰 기사쓰기(손수호 인덕대 교수, 전 국민일보 논설위원) ▲올바른 기사 문장(엄민용 경향신문 체육부장, 전 교열부장) ▲보도사진 취재방법(이종렬 필드가이드 편집장, 전 세계일보 사진부장) 등으로 진행됐다.
‘전문신문 기자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강좌를 맡은 이덕수 회장은 “소속 신문사에서 고급정보를 발굴하고 독자에게 고급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기자들의 역할이고 전문신문의 경쟁력은 기자의 역량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또 이 회장은 “기자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이번 연수 교육을 통해 여러분의 네트워크를 만들고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 달라”고 당부하며 “전문신문 기자들에게 경영인의 마인드까지 바꿀 수 있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자들은 동료 기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쌓았다. 이번 기자연수는 전문신문 기자로서 갖춰야 하는 기본에 충실한 강좌로서 전문 언론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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