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은 말복 전날인 6일 지역내 장애인가정을 대상으로 삼계탕ㆍ닭죽 등 보양식을 직접 만나 전달하고 소통하는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예년보다 짧은 장마와 지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건강관리가 어려운 장애인들과 따스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인천시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사업으로 진행됐다. 약 120세대를 방문한 직원들은 소외된 이웃들과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인천세관은 평소 전직원이 힘을 모아 지역내 복지시설 후원, 봉사동아리 ‘나누리회’를 주축으로 장애인 목욕봉사 등 각종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박철구 인천본부세관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精이 넘치는 공공기관의 사회공헌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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