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 출정식이 16일 오후 포항 영일만항에서 열렸다.
해양실크로드 탐험대는 한국해양대학교의 실습선인 <한바다>호를 이용해 9개국 10곳의 항구도시 탐험에 나선다. 탐험 코스는 포항-중국 광저우-베트남 다낭-인도네시아 자카르타-말레이시아 말라카-인도 뭄바이-오만 무스카트-이란 반다르아바스-스링랑카 콜롬보-미얀마 양곤을 거쳐 10월 30일 돌아오는 일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난해 육로실크로드에 이은 2014 해양실크로드 탐험은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아 새로운 역사문화와 미래를 창조하는 역사적 사명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해양시대로의 신 실크로드 새로운 천 년을 여는 위대한 여정의 안전과 성과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 포항=박정팔 통신원 jppark@pohangagen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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